우불식당 (가락시장역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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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불식당

 

2024년 6월 14일 금요일

 

가끔 우동이 먹고싶은 날이 있다.

그래서 우동 맛집을 찾아보고 간곳이다.

이장우 배우가 하는 가게 중 하나라고 들었고, 나혼자산다를 즐겨 보는데 음식에 진심이라 

맛있을까 하고 다녀왔다.

 

가락시장역에서 10분정도 거리에있다.

 

우동은 일반 / 매운맛이 있다.

양념의 양의 차이이다.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하는데 먹어보면 매운맛이 더 맛있게 느껴지긴한다. 양념이 맛있는듯..

 

갈비한판 이라는 음식도 있어서 같이 시켜서 먹었다. 떡갈비를 갈비한판이라고 표현한것 같다.

요즘 일본식 우동이 정말 많은데 즉석우동 맛있게 먹었다. 갈비한판은 평범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