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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5월 4일 토요일
근처 짬뽕 맛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검색해서 알게 되어 다녀왔다.
가게 이름에 짬뽕이 들어가서 더 기대를 했는데..
짬뽕 간이 너무 쎄다. 짠맛이 너무 강했던것 같다.
탕수육은 꽤 맛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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